퇴사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정규직 1.5개월 퇴사
안녕하세요. 2026년 2월에 졸업하고, 현재 반도체 소재 관련 중소기업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3일부터 다녔는데, 여기온 목적이 중고 신입이로 이직하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버티면서 다닐려고 했는데 이번에 삼성 디스플레이랑 sk하이닉스 서류가 붙어버리면서, 인적성 공부를 병행해야 했습니다.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회사 생활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맨날 복통을 달고 살다가 3일젙에 쓰러져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여기 사람들한테도 계속 치이다 보니 3주전 부터는 집갈 때마다 울고 안먹던 수면 유도제까지 먹었습니다. 최대한 버터보려고 했는데.... 하반기 때 지원할 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해 버텨보려고 했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네요 왜 버티지 못 하는 것일까요. 하반기 때 또 다 서탈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요새 너무 막막한 거 같습니다. 제가 옳은 선택을 하는 게 맞았던 것일까요? 진로 방향을 삼디플이랑 하이닉스 세메스 잌족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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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하루 빨리 퇴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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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8
어제부로 퇴사 결정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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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은 “의지가 약해서 버틴 게 실패한 것”이라기보다, 수면 부족+과부하 상태에서 이미 몸이 먼저 한계를 알린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하루 3시간 수면으로 버티면서 인적성까지 병행하면 누구라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퇴사 선택 자체도 결과적으로 보면 회피가 아니라 컨디션 회복을 위한 중단이라서 크게 잘못된 판단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지금 상태로 계속 버텼으면 이후 준비 자체가 더 망가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하반기 떨어지면 어떡하지”는 지금 가장 흔한 불안인데, 이건 결과 문제라기보다 준비의 질 문제라서 컨디션 회복 + 집중된 준비로 충분히 바뀔 수 있는 영역입니다. 삼디플·하이닉스·세메스 목표면 방향도 좋고, 중요한 건 “지속 가능한 상태에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6
답변 감사드립니다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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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지 못한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오래 버텨서 그런 겁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막막할 순 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다니셨어도 또 후회하셨을겁니다. 이미 한 선택이시니 지금 상황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고요.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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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6
답변 감사드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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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선택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건강이 무너질 정도의 환경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벗어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수면제까지 복용할 정도였다면 이미 한계를 넘은 상황입니다. 짧은 근무 기간은 면접에서 솔직하게 체력적 한계와 준비 병행 어려움으로 설명하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목표가 명확하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컨디션 회복과 인적성 및 직무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며, 하반기 지원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방향도 반도체로 일관되게 유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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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6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멘티님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버티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자신을 방치하는 것이며,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 서류 합격이라는 결과가 증명하듯 멘티님은 이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인재입니다. 지금은 막막함에 자신을 탓하기보다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다가온 기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1.5개월의 짧은 경력은 이력서에서 제외해도 무방하며, 공백기에 대한 우려보다는 본인이 가진 직무 역량을 믿고 하반기 준비에 몰입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6
답변 감사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재직하시면서 준비하는게 좀더 허들이 낮고, 연봉 처우 협상 등에 유리하고 실패 시 계속 경력을 더 채울 수 있고, 향후 경력 이직을 노릴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하는 것이지. 정답은 아닙니다. 몸이 아프다는 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나에게 신호를 주는 것이고, 신호를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업이라는게 삶을 살기위한 도구일 뿐이지. 도구와 목적을 바꿔서 살면 불행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1.5개월이라면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력 조건은 채운 것이고, 서탈하시면 다른 곳에 지원을 계속 하시면 되는 것이고, 해당 회사가 평생 다닐 회사는 아니라는 건 멘티님이 아시잖아요. 그냥 그 시기가 빨라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6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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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도 붙고 인적성도 치루셨을텐데,이제막 신입이시면 중소는 추천하지않습니다. 물론배운게 많으면 좋으나 입사한달후부터 쓰러지신다면 회사생활이 많이어려워질것으로 보이고 물론 이게 취준병행하느라 잠을 많이못자고 스트레스가 있으나 사람들한테 치이는 것은 게다가 중소면 저라면 퇴사하고 대기업 취준 준비하겠습니다. 아직 어리시자나요 ㅜㅜ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6
조언 감사합니다!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0% ∙일치회사직무
채택된 답변
쓰러질 정도면 퇴사가 나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회사고 좋은 경험이어도 건강과 바꿀정도는 아닌듯싶습니다 학벌도 좋으시고 서류합경험도 있으시다면 자격이 충분하신것 같으니 퇴사하시고 준비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4.16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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